“보령해양경찰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
-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실시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은 지난 27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용두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바다의 날’은 우리나라가 해양 국가로서 국제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바다의 중요성과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기 위하여 1996년에 제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이번 정화활동은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보령해경을 비롯하여 보령시, 해양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자율방제대 등 지역사회 구성원 약 80여명이 참여하여 약 2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하였다.
또한 보령해경은 ‘제31회 바다의 날’ 관련하여 정화활동 외에도 해양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사진전시회와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생수병의 자원순환을 위한 ‘우생순 프로젝트’(우리 생수병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해요)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올해로 서른한 번째를 맞이한 바다의 날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다음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바다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마중물이 되어 많은 분이 바다를 아끼는 마음을 갖고, 일상 속 해양 쓰레기를 줄여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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