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과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수난사고 인명구조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7월 3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훈련은 해수욕장 등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구조대원 및 안전요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는 보령소방서 각 부서 사무실과 차고 등에서 수상인명구조 이론교육, 슈트 착용 방법 숙달, 긴급잠수장비 사용법, 해수욕장 안전사고 구조방법 공유, 대응장비 숙달훈련, 수난구조 훈련 사전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어 7월 3일에는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보령소방서, 해저터널구조대, 보령시청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해수욕장 안전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해변구조대 투입 전 현지 적응훈련과 물놀이 안전요원 대상 구조장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병행했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짧은 시간 안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구조활동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426323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