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제24대 김태형 소방서장 취임
- 현장과 행정을 두루 갖춘 지휘관, 보령 안전 책임진다 -
보령소방서는 김태형 소방정이 7월 5일 자로 제24대 보령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신임 서장은 1968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충남 감사위원회 감사관, 충남소방본부 상황지원팀장, 청렴윤리팀장, 금산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보령소방서 현장대응단장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어 보령 지역의 재난 특성과 소방 여건에 대한 이해가 깊으며, 재난 현장 지휘능력과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한 소방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태형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현안 업무 파악과 여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 점검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성주계곡 등 여름철 주요 안전관리 대상은 물론, 도서지역과 산업시설 등 보령의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 예방활동과 빈틈없는 현장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태형 보령소방서장은 “보령소방서장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 만큼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와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426323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