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대천여중 ‘K-HEART 헌터스’ 충남 심폐소생술 경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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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보령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대천여자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K-HEART 헌터스’ 팀이 중등부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K-HEART 헌터스’ 팀은 친구들과 함께 할머니 집을 방문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발생한 장면을 설정하고,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통해 환자를 소생시키는 과정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현실감 있게 구성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소방119동요인 ‘CPR송’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더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팀원 간의 뛰어난 협동력과 짜임새 있는 무대 구성, 안정감 있는 표현력이 어우러져 7분 동안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대천여자중학교는 지난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도 중등부 부문 2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충남 중등부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낸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보령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2위에 이어 올해 1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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