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방문객 증가와 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 전후에는 봉축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사찰 방문객이 늘고, 연등·촛불·전기 사용 증가와 봄철 건조·강풍 등으로 화재 및 산불 위험이 높아 선제적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 확립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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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령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245명과 의용소방대원 740명 등 총 985명의 인력과 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 등 장비 55대를 동원해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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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추진 내용은 ▲관내 전통사찰 및 주요 사찰 화재예방순찰 강화 ▲1일 3회 이상 기동순찰 실시 ▲대형산불 등 화재 대비 현장대응태세 확립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계 및 비상연락망 상시 점검 등이다.
또한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 시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보령소방서는 앞서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관내 주요 사찰에 대한 화재예방 현장점검과 합동 소방훈련 등을 추진한 데 이어,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사찰 방문객이 늘고 연등·촛불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관계자와 방문객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령소방서는 선제적 예방활동과 빈틈없는 현장대응태세로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n82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