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보령지청,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중부발전, ‘일자리 이음 잡(Job)콘서트’ 행사 개최
청년 150여 명 참석, 신입사원과의 만남 통해 공기업 취업 노하우 공유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지청장 김주홍)은 27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중부발전, ‘일자리 이음 잡(Job)콘서트’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공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충청지역 직업계고 재학생 등 청년 구직자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국중부발전의 회사 소개와 올해 채용계획 및 모집 요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준비 방법과 합격 노하우 등을 공유하였다.

특히, 신입사원들과의 대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청년 구직자는 “한국중부발전 재직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취업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2024년부터 지역의 대표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기업설명회인 ‘일자리 이음 잡(Job)콘서트’를 운영하였고, 올해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지원까지 연계한 ‘청년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김주홍 지청장은 “최근 청년들이 선호하는 공기업 등 괜찮은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에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은 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sn82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