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갯바위・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 주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29일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특정 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령한다.
이에 보령해경에서는 ▲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상태 점검 ▲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경감 김준기)은 “대조기 기간에는 짧은 시간에도 조수 변화가 크게 발생해 갯벌·갯바위 고립 및 해안가 침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야간이나 단독 활동은 자제하고, 위험구역 출입통제 안내에 적극 협조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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