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해파리 쏘임 주의 당부![]()
보령소방서(서장 김태형)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파리 쏘임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해상에서는 수온 상승과 기상 변화로 해파리를 비롯한 다양한 위험요소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해파리 쏘임은 해수욕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사고 중 하나로, 통증·부기·발진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호흡곤란이나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가 요구된다.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에는 ▲즉시 물 밖으로 나오기 ▲쏘인 부위는 바닷물로 깨끗이 씻기 ▲절대 손으로 문지르지 않기 ▲신속히 119에 신고하기 등의 응급 대처 요령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김태형 보령소방서장은 “해파리 쏘임 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입수 전 해파리 출현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바닷물로 씻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kjh426323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