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모바일 기부 플랫폼 ‘마음페이’ 운영 확대
- 상품권 잔액·캐시백 활용한 생활 속 나눔 문화 확산 -
서천군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 마음페이(지역사랑 On)’를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서천군 마음페이’는 비대면 중심의 일상 변화에 발맞춰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및 주거 안정을 위한 복지 재원을 상시 확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지역사랑 On(온)’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앱(CHAK)의 ‘기부하기’ 메뉴와 연계한 서비스로, 상품권 사용 후 남은 잔액이나 캐시백 중 100원 이상의 자투리 금액을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소액 기부를 활성화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천군 마음페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서천군 지정기탁금으로 관리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서천군 마음페이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기부 플랫폼”이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sn82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