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발전협의회, 엄승용 회장 사임...
보령발전협의회는 지난 18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제3대 엄승용 회장의 사임에 따른 후임 회장 선임 및 퇴임식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 이사 8명 중 5명이 직접 참석하고 3명이 위임장을 제출해 성원되었으며, 상정된 안건 모두 이사회의 전원 일치 찬성으로 통과됐다.
제1호 안건인 '3대 회장 사임의 건'은 엄승용 회장이 최근 시장에 당선됨에 따라 회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사회는 이를 전원 찬성으로 승인했다. 엄 회장의 사임 효력은 이사회 개최일인 18일부로 발생했다. 회장 공석에 따른 권한 대행 및 회의 주재를 위해 배두성 이사가 임시 회장으로 선출되어 이사회를 이끌었다.
이어진 '제3대 엄승용 회장 퇴임식의 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엄 회장의 퇴임식은 오는 25일 목요일 오후 4시 보령시립도서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가장 이목이 집중됐던 제4대 회장 선임의 건에서는 여러후보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보령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임원진의 변화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본연의 역할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신임 회장단을 중심으로 결속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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