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고령장애인한국형통합돌봄사업 1차 공동생산위원회 실시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31일(화), 고령장애인한국형통합돌봄사업 ‘1차 공동생산위원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공동생산위원회는 고령장애인의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1차년도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현재까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당사자 중심으로 욕구를 재확인하고, 이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계획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특히 생활지원,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및 이동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실행 과정과 기관 간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제안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과 제도적 한계를 공유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지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과 행정적 지원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령장애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향후에도 공동생산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고령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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