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수병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해요!
- 보령해경, 「우생순」 캠페인으로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다!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해양 플라스틱을 줄이고,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한국중부발전, 지역수협, 어촌계 등 해양종사자들과 ‘2026년 우생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생순 프로젝트란 ‘우리 생수병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해요’의 줄임말로,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중 하나인 빈생수병을 바다에 버리지 않고 육상으로 되가져와 재활용하는 캠페인이다. 그동안 어선 등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큰 비중을 차지하던 생수병을 체계적으로 회수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하여 해양오염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보령해경은 2023년부터 우생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어선 총 371척이 참여하여 6.95톤을 수거(‘25.12월까지)하는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섰다.
보령해경은 어민들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전용마대에 모아 육상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수매비를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어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수거한 플라스틱을 홍보용품으로 업사이클하여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인식 제고와 폐자원 활용가치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우생순 프로젝트에 대한 어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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