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제81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참여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7일 청라면 장현리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보령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산림조합이 주관, 한국중부발전이 후원한 가운데 공무원과 기관·단체, 시민 등이 참여해 편백, 헛개나무, 매화나무 등 약 6,100여 본을 식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약 3.1ha 규모의 산림에 나무를 심으며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령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약 90여 명은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함께 나무를 심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를 식재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더 푸른 숲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보람과 뿌듯함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지속가능한 환경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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