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 충남 2위![]()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충남 도내 16개 소방서 중 2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보령소방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4개월간 이를 중점 추진했다.
이번 대책은 ‘안전한 집, 안전한 일터,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 보호’를 비전으로 삼고, 겨울철 화재 사망자 제로화를 목표로 4개 중점과제, 11개 추진과제, 44개 세부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겨울철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보령소방서는 요양시설 입소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한 ‘숨나누미’ 특수시책과 보령우체국과 협업해 택배 테이프와 배송차량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홍보를 추진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광종 서장은 “이번 성과는 겨울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방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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