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여름철 수난·풍수해 대비 현장 대응태세 강화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물놀이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관내 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수난·풍수해 대응태세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하천·계곡·해수욕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는 물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고립 등 풍수해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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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는 지난 6월 4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수난사고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구명환, 구명조끼 등 수난안전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시설물 점검 및 보강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현재 각 119안전센터에서는 구명환·구명조끼 등 수난구조장비 사용법과 체인톱·동력절단기·유압장비 등 구조장비 조작법을 숙지하고, 장비별 운용 절차와 현장 대응절차를 반복 확인하고 있다.

특히 수난사고 현장활동 시 대원 안전 확보를 위해 『수난사고 현장활동 지침』과 『표준작전절차(SOP313)』에 따른 안전관리 기본 원칙을 반복 교육하며, 구조활동 원칙 숙달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물놀이 사고뿐만 아니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고립·침수 등 다양한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장비 운용능력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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