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보령호 주차장 부지 확보, “용도폐지→매입 추진” 속도 내는 보령시…한국수자원공사 협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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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수자원공사와 협의 속도…용도폐지 후 매입 추진 본격화
- 내부 협의 후 다음 주 의견 회신 예정…주민 기대 속 행정 추진 ‘청신호’
- “용도폐지→캠코 이관→지자체 매입” 절차 구상…다음 주 핵심 분수령…내부 협의 결과 주목
보령시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와의 협의를 통해 주차장 대상 부지의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 협의를 1차 거쳐 ‘용도 폐지’ 이후 매입까지 이어지는 절차가 검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안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와의 협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1차적으로 댐 관리과와의 논의가 이뤄진 상태다.
담당 공무원은 “용도 폐지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행정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게 설정된 상태다.
관광과 A 담당자에 따르면, 해당 부지가 용도 폐지될 경우 자산은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관되고 이후 지자체가 매입 신청을 하는 구조다.
즉, 용도 폐지 → 자산 이관 → 매입 신청이라는 단계적 절차가 검토되고 있는 것이다.
관광과 A 담당자는 “용도 폐지가 이뤄지면 이후 매입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체 흐름은 그 방향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밝혔다.
현재 가장 중요한 단계는 내부 협의다. 한국수자원공사 측은 재산관리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의견을 정리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은 다음 주 초 전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알려졌다.
관광과 A 담당자는 “다음 주 월요일 전후로 의견을 받을 예정”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 향후 방향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확한 일정은 단정하기 어렵지만, 내부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단계적으로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광과 A 담당자는 “한국수자원공사 측 반응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히며, 이는 단순한 검토를 넘어 실제 절차 진행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으로 해석되며, 향후 행정 추진에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협의 과정에서 관광과 K 팀장과 A 담당자는 속도, 절차의 정확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체적인 완료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내부 협의와 절차를 하나씩 진행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처럼, 무리한 일정 제시보다 안정적인 추진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도 “차분하지만 제대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서두르지 않지만 멈추지 않는 행정은 보령시의 차분한 추진이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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