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오천면 판옥선 조성 사업 “100억 투입에도 공정 지연 우려... 예 산은 집행, 사업은 GO! STOP!?”![]()
- 이월 발생·핵심 공정 ‘정지중’…일정 관리 변수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의 보령 오천면 판옥선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일부 핵심 공정이 ‘정지중’ 상태로 확인되며 향후 일정 차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업 재원은 기부금 33억 원과 도비·시비 각 5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예산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분산 투입된다.
그러나 2024년 10억3,500만 원(사고이월), 2025년 5억 원(명시이월)이 발생해 집행 일정이 일부 조정된 상태다.
현재 계약된 공정 중 건축설계, 건축·기계, 판옥선 조형물, 내부 전시물 등 주요 공정이 ‘정지중’이며, 특히 약 30억 원 규모의 조형물 사업도 포함돼 있어 전체 사업 진행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반면 조경·토목 및 일부 기반 공사는 일정이 명시돼 있다.
향후 계획은 2026년 3월 공사 재개, 2027년 5월 준공이지만, 현재 공정 상태를 고려할 때 해당 일정은 정상 추진을 전제로 한 계획으로 해석된다.
핵심적으로는 ▲이월 발생 ▲핵심 공정 중단 ▲일정과 진행 상황 간 간극이 주요 관리 변수로 지목되며, 공정 재개 여부가 사업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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