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군립예술단 신규단원 위촉…지역 문화예술 도약 신호탄![]()
- 전문 예술인 합류로 공연·문화교류 확대 기대
- 66명 규모 예술단 운영…군민 문화 향유 기회 대폭 강화
서천군이 군립예술단 신규단원 위촉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군립예술단 단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립예술단 신규단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축하,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단원들은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 예술인들로, 향후 서천군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 지역 내·외 공연과 문화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 군립예술단은 현재 합창단 41명과 전통무용단 25명 등 총 6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군립예술단이 서천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서 지역 곳곳에 문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단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신규단원 위촉을 계기로 문화예술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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