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 경찰·교육청 등 8개 기관 참여…학교 주변 유해요소 집중 단속 및 계도 활동 전개
서천군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서며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 26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천지구위원회와 서천군자율방범연합대 등 유해환경감시단을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서천군, 청소년수련관, 유스호스텔, 청소년문화센터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인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전단지 배포 등 유해환경 조성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협력해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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